고속도로 방음창과 부딪히는 새들

• 대전에서는 세종시 도로에 설치된 방음벽과 이 방충망에 부딪히는 새들로 인해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함.
• 높이가 약 10미터, 길이가 100미터 투명 아크릴 유리로, 이 때문에 이러한 공중 생물이 종종 충돌하고 있음.
• 고속도로에서 발견된 사체 중 일부는 새매(새매)와 같이 한국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종도 있음.
•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 벽에 붙인 스티커 스트립. 이 점의 너비는 6밀리미터로 작았지만 이러한 충돌을 크게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함. 이 증원을 받은 지 50일 동안 충돌은 없었음.
• 생물들은 이 스크린이 날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목적지로 날아갈 다른 경로를 찾았음.

• 호남고속도로 상류선 서대전 톨게이트 부근 야생조류 사망 잇따라 발생함.
• 충청남도 서춘과 공주를 잇는 고속도로 역시 야생조류 사망 발생함.
• [김영준; / 국립생태원 동물관리과장 : 일반적으로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촘촘하게 패턴을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. ]
• 전국 30개 고속도로에 설치된 방음벽의 길이는 1,690km입니다. 그 중 투명 방음벽은 길이가 130km이고 금속 및 콘크리트 방음벽이 그 뒤를 잇습니다.
• 투명한 방음벽은 높이 1m부터 16.5m까지 다양한 크기로 설치되고 있음.
• [박재호/ 더불어민주당(민주당) : 도로공사가 최소한의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, 새로운 충돌방지스티커마저도 열악하게 만들고 있다.]